[맞춤리뷰][NO스포] 스릴,재미,미술 삼박자의 영화!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 케이트 윈슬렛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 입니다~^^

얼마전에 영화가 좋다인가~접속 무비월드인가~에서 광고하기에 보게되었습니다.

영화 소개에서는 항상 낚시가 많아서 낚시인가 했지만

그전에도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의 주인공은 케이트 윈슬렛 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라고 할수 있는데요.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의 개봉일은 2016년 2월 얼마 안된 따뜻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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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의 내용 및 줄거리.

25년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쫓겨난 주인공(케이트 윈슬렛)

그가 어느날 드레스디자이너가 되어서 돌아옵니다.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드레스를 선물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게되고

주인공(케이트 윈슬렛)은 사랑하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주인공(케이트 윈슬렛)는 숨겨있던 비밀을 알게되고....

그 이후 이야기는 스포니깐 쓰지 않을꼐요!

자!! 이제 영화를 본 후

----------------- 별점 ----------------

누구와 함께?	제 별점은요?	그런 이유는?
10대 (남자)	★★★☆☆ (별 3개)	궁금증 유발! 계속 공금해요
10대 (여자)	★★★▲☆ (별 3.5개)	좋은 영화. 이쁜 드레스
20대 (남자)	★★★☆☆ (별 3개)	은근 스릴있어요! 중간중간 웃기기도하고
20대 (여자)	★★★▲☆ (별 3.5개)	재미도 있고. 남주도 멋있고
30대 (남자)	★★★☆☆ (별 3개)	중간중간 깨알개그 재미있어요
30대 (여자)	★★★▲☆ (별 3.5개)	미술.재미.스릴 정말 좋아요
연인과	★★★★☆ (별 4개)	남녀 둘다 만족할만한 영화
부부	★★★▲☆ (별 3.5개)	두분다 재미있어하실꺼에요
어르신	★★★☆☆ (별 3개)	옛날영화 느낌에 현대의 재미를 더해했어요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의 장점.​ ​

스릴, 재미, 미술 삼박자를 잘 갖춘 영화

영화는 보는 내내 계속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초반에만 확!있다 마는 것이아니라 점점더 궁금해지는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이 스릴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지 하고 걱정을 하였는데 정말 잘살렸습니다.

그렇다고 스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간중간 조연들의 재미가 뛰어납니다.

마지막 장점인 미술을 오스트렐리아 느낌이 잘살았습니다. 서부 사막느낌(?) 서부시골느낌이 좋았어요.

배우들의 드레스와 자칫 안어울릴 수도 있는데 전혀 튀지 않고 잘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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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의 단점.​ ​

통쾌하지 못한 결말

앞에까지 잘나가다가 마지막 결말에서 살짝 아쉽습니다.

더 스릴 있던가 더 재미있던가 해야하는데 살짝 아쉽습니다.

통쾌하지 않아요. 몬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결말만 완벽했으면 100점 만점일텐데요.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의 총평.​ ​

삼박자를 잘 갖춘 영화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결말!

간만에 좋은 영화 보고싶으신분! 그리고 여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 잘보셨다면 추천! 답글 감사합니다!(자신의 의견도 환영입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hansumboykkh 입니다~ㅋㅋ 다른영화도 리뷰 쓰고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쯤 와주세요!^^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