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리뷰][실화영화] 무너진 광산! 실화에 대한 몰입감!!! 영화 33 (The 33, 2015)

 영화 33 (The 33, 2015)  입니다.

 영화 33 (The 33, 2015)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2010년 칠레의 실화를 영화한 이야긴데요. 생각보다 늦게나왔습니다.

영화 33 (The 33, 2015)의 내용과 배경은요.

 2010년도에 칠레에서 광산에서 일하던 광부 33명이 지하 700m에 갇히게 됩니다. 갇히면서 광부들이 격는일들 그리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지상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 그런 이야기입니다. (결론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니 말안하겠습니다.)

 과연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이게 영화를 보게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영화 33 (The 33, 2015)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영화 33 (The 33, 2015) 의 장점은요!!!

 실화의 내용을 한눈에!!  광부들의 매몰 될때 느낌을 잘살렸습니다~! 그들의 배 경도 잘 살렸습니다.

 실화라서 그러는지 몰입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일부러 결론을 안찾아보고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누가 죽나? 누가사나? 어떻게 구하지? 이러한 것들이 막 궁금해 지더라고요.  갇혀있는 광부들도 점점 꾀제제 해가는데~ 미술팀 고생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보고있는 느낌이에요~ㅋㅋ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됬을지도 상상해봤는데.슬프더라고요...

영화 33 (The 33, 2015) 의 단점은요!!!

 생각보다 별거 없네ㅠㅠ지하 700m밑에있는 사람들을 구하는 거니깐 막 갇혀있는 사람끼리 싸우고 가족들이 걱정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해서 감동적이고~ 가족들이 슬퍼하고 막그런거 있잔아요. 그런데 그런거 별로 안느껴 집니다~ㅠㅠ

 실화라서 너무 현실적이여서 그런지.. 감독이 능력이 부족한지.

(아!! 제생각에는 가족들이 너무 잘먹고 잘살아서 그런거같습니다. 우리나라랑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광부들의 느낌은 잘살렸는데~ 지상에서의 느낌은 별로였습니다.
영화 33 (The 33, 2015) 의 총평을 해보자면요!!!

 실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화! 하지만 영화같지 않은 영화.

칠레 광산 사고를 들어는 봤다!궁금하다! 나는 실화영화를 좋아한다!는 분에게 추천합니다!!!ㅋㅋ

리뷰 잘보셨다면 추천! 답글 감사합니다!(자신의 의견도 환영입니다!!^^)다른영화도 리뷰 쓰고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쯤 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