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오 헨리 결말]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 입니다.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 의 줄거리 및 결말.

 실험실에서 눈을 뜬 헨리, 옆에는 헨리의 부인 에스텔(헤일리 베넷)이 있다.

하지만 헨리는 사고전의 기억이 전혀없고 에스텔(헤일리 베넷)은 헨리에게 기계팔, 다리를 장착해준다. (몸속도 기계입니다)

 마지막으로 음성 장치를 조율하던 중!!! 악당 아칸(다닐라 코즐로브스키)가 쳐들어 오게 되고 헨리와 에스텔은 탈출하지만 에스탈은 잡히게 됩니다.

 아칸의 능력은 초능력입니다!! 염력을 씁니다. 진짜 초능력자입니다. 막밀고 날리고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초능력을 쓰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강력한 악당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헨리가 적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으며 쫓기던 중 지미(샬토 코플리)가 헨리를 도와줍니다. 그냥 갑자기 나와서 도와줍니다. 그래서 헨리는 의심을 많이합니다.

 그리고 헨리에게 핸드폰을 주며 여기로 가서 아칸를 죽이라고 알려줍니다. 게임 NPC가 이렇게해라 이렇게해라 하고 알려주는 것과 같이 알려줍니다.

 여기서 이상한 것은 지미가 도와주면서 악당들의 공격을 받아서 계속 죽는데 지미가 계속 나옵니다. 외국인이고 분장도 달라서 다른사람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같은 사람입니다. 의상만 달라집니다.

 알고 보니 지미는 아칸 밑에서 일하다가 실수를 하자 아칸이 하반신 마비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 연구를 계속했고 영화"아바타"같이 자신의 분신들을 이용해서 헨리를 도운 것입니다. 그래서 죽여도 죽여도 다른사람이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몸에 추적장치가 있어서 적들이 찾아오고 그래서 물리치고 도망가고 그렇게우여 곡절 끝에 아칸(다닐라 코즐로브스키)에게 도착한 헨리 하지만 충격적인 결과가 있었습니다.

 사실 부인인 줄 알았던 에스텔(헤일리 베넷)은 아칸의 연인이고 아칸이 자신의 사이보그 병사들에게 심어줄 기억을 만들기 위해서 헨리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아칸이 많이 만들어 두었던 사이보그 병사들에게 헨리의 기억을 심어주게 되면 사이보그 병사들은 자신의 부인이 에스텔인줄 알게 되고 에스텔의 말을 듣게 될 것이므로 그 기억을 이용하여서 조종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이보그 병사들과도 싸우게 된 헨리. 하지만 사이보그 병사들이 더쌔다고 나오지만 헨리가 다물리칩니다.

 헨리는 다물리치고 아칸(다닐라 코즐로브스키)도 죽입니다.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 의 총평. ​ ​

게임 트레일러 같은 영화 1인칭 액션 영화가 나왔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한번 보세요.

액션 영화 주인공은 어떤 시점인지 궁금하다. 그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