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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둑 결말] 얼굴도둑 (Nobody From Nowhere, 2014)

영화보는남자 2016. 7.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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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둑 (Nobody From Nowhere, 2014) 입니다.

얼굴도둑 (Nobody From Nowhere, 2014)의 줄거리 및 결말.

 부동산 중개업자 일을 하고있는 '세바스티앙 니콜라’

 평범해 보이는 그에게는 다른사람들은 모르는 비밀이있다. 세바스티앙 니콜라는 자아를 찾지못하고 자신의 고객으로 변장을해 타인의 삶을 경험해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 어느날 세계적인 바이올린 리스트 '앙리 드 몽탈트'가 자신의 부동산 거래 고객이 되고'세바스티앙 니콜라'는 '앙리 드 몽탈트'로 분장해 그의 집에 서 즐기고있다.

분장한다고 일부러 아는 사람 만나서 연기하고 그 사람 사칭해서 돈을 갈취하거나 사기를 치가나 그러지 않습니다. 혼자서 타인의 집에서 타인인척 연기하면서 거기서 자신을 느끼는 것? 즐기는 것? 처럼 나옵니다. 그런데 분장해서 밖에 나돌아 다니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서 곤란한 일고 격습니다.
 그렇게 '앙리 드 몽탈트'인척 집에서 혼자 있다가 부인이있었고 숨어있는 자식도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앙리 드 몽탈트'는 부인과 아들을 만나주지도 않고 없는 자식인척 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아들이 요즘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한다. 당신을 닮아서 바이올린을 잘한다. 이러한 말을 듣습니다.​

 '세바스티앙 니콜라'은 안타까운 마음에 부인의 마음을 풀어주고 아들도 만나 줍니다.

​  여느날 처럼 '앙리 드 몽탈트'의 연기를 하기위해서 집에 들어간 세바스티앙 그런데 '앙리 드 몽탈트'의 연기를 하던 '세바스티앙 니콜라'는 '앙리 드 몽탈트'가 자살한것을 보게됩니다

 '앙리 드 몽탈트'가 예술가적으로 폐쇠적이고 사고로 바이올린을 못하게되고 부인도 찾아오고 그래서 자살한것 가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세바스티앙 니콜라'는 '앙리 드 몽탈트'의 시신을 자신의 집에 놓고 자살한 것으로 꾸미고 '앙리 드 몽탈트'의 삶을 살기로 합니다.
 하지만 경찰들이 몬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조사를 해서 '앙리 드 몽탈트'가 '세바스티앙 니콜라'를 죽였다고 결론을 내리고 '앙리 드 몽탈트'(사실은 '앙리 드 몽탈트'죠)를 채포하려고 합니다.

 이때 '세바스티앙 니콜라'가 자신이 '세바스티앙 니콜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세바스티앙 니콜라'를 죽였다고하고 잡혀갑니다. 완전한 '앙리 드 몽탈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에피소드도 있는데 큰틀만 적었습니다.

 

얼굴도둑 (Nobody From Nowhere, 2014)의 총평. ​ 

 지루함 끝에 예상 밖의 결말을 주는 영화 너무 기대하기보다는 적당한 영화보신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영화를 좋아하시는분. 그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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