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마키나 결말]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입니다.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의 내용 및 줄거리.

 주인공(칼렙)은 블루북이라는 회사에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블루북은 구글아니 네이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내 추첨시스템으로 1등을 하게 되어 사장과 일주일 간의 생활을 상으로 받게됩니다.

 그렇게 완전 산속에서 살게된 ​주인공(칼렙)과 사장 사장(네이든)이 둘이 살게 됩니다.

​ 사장(네이든)은 ​주인공(칼렙)에게 비밀 유지 서약을하면 자신의 연구를 보여주겠다고 유혹을 하고 주인공(칼렙)은 계약을합니다.

 

계약 후 주인공(칼렙)은 튜링테스트를 하게됩니다.

 (튜링 테스트란 인공지능이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된되로하는 행동하는 것인지 확인하는 인공지능 확인 테스트입니다.)

 그렇게 만나게된 A.I (에이바) 주인공(칼렙)은 이야기를 하며 A.I (에이바)를 테스트합니다. (테스트라기보다는 이야기라를 게 맞을거같네요)

 

 ​그런데 정전이 일어나고 그 때 A.I (에이바)가 주인공에게 "네이든(사장)은 당신의 친구가 아니에요"라고 말을합니다.

 ​정전은 "에이바"가 일부러 만들어 낸것입니다.

 주인공(칼렙)은 A.I(에이바)를 테스트할수록 자신이 A.I(에이바)에게 빠져들게 되고

A.I(에이바)도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테스트에서 실패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리셋 될것이라는 말을 듣고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사장이 술에취한 틈에 사장의 컴퓨터를 들여다본 주인공(칼렙)은 A.I(에이바)이전에도 인공지능 실험이 있었고 다른 A.I들이 나가고싶어하고 망가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녀 "쿄코"도 A.I이다!!!!

 "쿄코"가 하녀인것을 보고 주인공(칼렙)는 자신도 A.I인가 의심하게 되고 자신의 팔을 확인하지만 다행이도 자신은 사람이였습니다.

 주인공(칼렙)은 A.I(에이바)를 탈출 시키겠다고 다짐하고 마지막날 10시에 자신이 보안프로그램을 교정할테니 10시에 정전을 일으키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사장(네이든) 이모든것을 확인하고 주인공(칼렙)의 뜻대로 움직이지않지 않아서 불안해 하지만 이미 보안 프로그램은 교정이 끝난 후 였습니다.

 탈출한 A.I(에이바)는 "쿄코"와 함께 사장을 죽인다.

 A.I(에이바)는 다른 A.I의 부품을 가지고 사람의 모습으로 바꿉니다. 손도 발도 얼굴도 모두 피부를 붙입니다.

 하지만 A.I(에이바)는 주인공(칼렙)를 갇아 놓고 떠나버립니다.

 A.I(에이바)는 일부러 주인공을 유혹하고 해깔리게 해서 탈출한 것입니다.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의  총평.​ ​

인공지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인공지능 영화가 보고싶다. 생각하는 영화가 보고싶다.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