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배구단 결말]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입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의 내용 및 결말.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는 키타큐슈 학교에 국어 교사로 부임 받게 된다.

그러고 배구부의 담당교사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부원들은 배구공을 만져본적도, 의욕도 없이 언제나 여자 생각에만 빠져있습니다.

 배구부의 상황을 모르고 초등학교때부터 배구를 했다는 신입부원(조)을 받아 겨우 선수 6명을 채운 후 여자부와 연습경기를 하는데 15 대 0으로 처참한 패배를 합니다.
 신입부원(조)는 부를 나가버리고 의욕이 없는 배구부의 사기를 위해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는 1승을 하면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배구부의 소원은 1승을하면 가슴을 보여달라! 고 요청을 합니다.

그자리에서 거절했어야하지만 거절하려고 하자 역시 선생님들은 항상 그런식이라는 말에 얼렁뚱땅 약속을 하고 맙니다.

​ 배구부원들은 훈련도 열심히하고 선수6명을 맞추기 위해서 ​신입부원(조)의 위험에서 구해줌으로써 1승을 위해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갑니다.

​ 그렇게 아이들이 열심히하면할수록 미카코(아야세 하루카)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1승을 하면 좋겠고 자신의 가슴을 생각하면 안이겼으면 좋겠고.

​ 그러던 중 아이들에게 가슴을 보여주겠다는 미카코(아야세 하루카)의 ​약속이 소문이 나게되버립니다. (아이들이 소문낸 것이아니라 누가 엿들어서 소문이납니다.)

 전에 있던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믿음을 저버려서 학교를 그만둔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는 자신이 약속을 했다고 말해버립니다.

​ 그렇게 학교를 짤리게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는 자신을 교사의 길로 이끌어주신 은사님을 찾아가게 되고 돌아가신 은사님의 부인에게 '이번에는 당신이 똑같은 것을 당신의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게 어때요'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 아이들을 위해 경기 장으로 달려간 ​미카코(아야세 하루카) 하지만 아이들은 패배하게 되고 1승은 물거품이​ 됩니다.

​ 학교에서 짤린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는 마을을 떠나게 되고 미카코(아야세 하루카)에게 고마움을 느낀 아이들은 선생님을 배웅해 줍니다.

​ 그리고 아이들이 쓴 편지에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경기에서는 졌지만 울면서 선생님의 가슴에 안겨서 충분기 좋았다고 합니다'

(경기에서 져도 가슴을 만지기위해서 특훈을 합니다. 가슴큰 친구의 가슴으로 울면서 안기는 연습을 한것 입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의 총평.​ ​

기분좋은 소설을 읽은 것같은 영화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 싶다. 힐링하고싶다.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