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더스킨 결말]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입니다.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의 내용 및 결말.

 외계인 '로라'는 아름다운 지구의 여인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 ​그녀는 차를 몰며 외로운 남자들을 유혹을 한다.

 유혹 당한 남자들은 스칼렛 요한슨을 따라가면서 늪과 비슷한 곳에 빠지게되고

그렇게 되면 몸에 있는 에너지가 모두 빠져 죽게된다​

 그렇게 인간세상을 다니던 스칼렛 요한슨은 인산세상에 몬가 이상함을 느끼고..

그러던 중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 하지만 그녀의 속은 외계인!!! 남자와 성관계를 가지려다 실패하고 도망을 치게 됩니다.

 도망친 스칼렛 요한슨은 성폭행 위험에 빠지게 되고 성폭행을 당하던 중 가죽이 벗겨져 외계인의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 ​놀란 성폭행범은 불로 로라 죽여버린다.

​ 이 영화는 외모란 무엇인가, 겉 피부일뿐 아닌가? 이런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자!! 여기서 가장 궁금하신거

스칼렛 요한슨의 노출있나요??? 네!!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들도 노출이있습니다!!(왝!)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의 총평.​ ​

줄거리 읽어보고 보세요. 이 영화는 외모란 무엇인가, 겉 피부일뿐 아닌가? 이런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한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고민이신분.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