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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결말][100%스포] 내용 및 결말이 궁금하신분만 보세요!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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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결말][100%스포] 내용 및 결말이 궁금하신분만 보세요!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영화보는남자 2016. 9. 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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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입니다.


영화 내용 및 결말이 궁금하신 분을 위한 포스트 입니다.
영화를 보실 분이거나 스포를 원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거보세요~ 이거는 NO스포입니다.

 1937년 갑부로 보이는 그리어슨(할아버지)이 침통한 얼굴로 애쉬톤(바텐더)에게편지를 맡긴 뒤 집으로 향한다.

조용히 침대에 누운 순간, 화면은 또 다른 차원인 1999년 LA의 빌딩 속 13층으로 이동한다. 

잠에서 깨어난 홀(남자주인공)은 바닥에는 피묻은 셔츠와 핏자국이 널려있지만

홀(남자주인공)은 지난 밤을 기억할 수가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풀러(할아버지) 사망 전화를 받는다.

갑자기 처음 본 여자가 풀러(할아버지)의 딸로 나타나자 홀(남자주인공)은 그녀가의심스럽다.

풀러의 딸, 제인(여자주인공)은 회사를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그 사실을 숨긴 채 홀에게 관심을 보인다. 
  홀은 자신이 직접 가상 세계로 들어가기로 한다.

휘트니(바텐더,프로그래머)의 만류에도 가상 게임기에 몸을 누운 홀은 1937년의 은행원 퍼거슨(남자주인공)의 몸을 빌어 눈을 뜬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애쉬톤(바텐더)은 풀러(할아버지)가 맡긴 편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현재로 돌아온 홀(남자주인공)에게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나타난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살인자는 홀(주인공)이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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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요약 및 결말만 쓴 글입니다. 아무래도 생략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평을 보시고 영화가 재미있을 것 같으면 실제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영화가 별로 재미없어 보이고 결말만 궁금하시면 이 글을 마저 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http://moviekkh.tistory.com/40

 


이 주소는 제가 장.단점을 써 놓은 블러그 입니다.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내용 및 결말.



1937년 갑부로 보이는 그리어슨(할아버지)이 침통한 얼굴로 애쉬톤(바텐더)에게편지를 맡긴 뒤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애쉬톤(바텐더)는 그 편지를 뜯어서 읽어본다.

그리어슨(할아버지)가 침대에 누워 눈을 뜨니 1999년대로 넘어온다.

1937년대는 가상현실이였던 것이다.

다음날 아침 홀(남자주인공)은 자신의 집에서 피묻은 셔츠를 발견하고....

6년간의 사업파트너 풀러(할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어스=풀러입니다. 가상세계이름과 현실세계이름)


가족이 없는 줄알았던 풀러(할아버지)에게 딸(제인)이 나타나고

제인(여자주인공)은 회사를 물려 받아 팔려고한다.

​홀(남자주인공)은 풀러(할아버지)의 죽음에 이상함을 느끼고 풀러(할아버지)가 가상현실에서 무엇인가를 남겼다는 생각에

자신도 가상현실로 들어갑니다.

우여 곡절 끝에 ​휘트니(바텐더)를 만났고. 휘트니(바텐더)는 풀러(할아버지)의 편지를 뜯어보고

세상의 끝에가봤다고 자신은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홀(남자주인공)은 가상현실인것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놨는데 몬가 잘못된 것을 느낍니다.

​1999년 현실로온 ​홀(남자주인공)은 형사에게 풀러(할아버지)에게 딸이없다는 것을 듣고

제인(여자주인공) 찾아가지만 제인(여자주인공)은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합니다.

이질감을 느낀 ​홀(남자주인공)는 세상의 끝까지 가보고 자신도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상현실 캐릭터에 주인이 들어와서 조종을 하면 캐릭터는 기억을 못합니다

그래서 홀(남자주인공)가 피묻은 셔츠를 발견한날과 제인(여자주인공)이 홀(남자주인공)을 만난것을 기억못한것입니다.]

제인(여자주인공)이 홀(남자주인공)을 찾아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여기는 가상 현실이고 홀(남자주인공)은 제인(여자주인공)의 남편의 케릭터라는 것

하지만 남편이 변하였고 가상현실에 들어와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상현실의 홀(남자주인공)을 보고 사랑의 빠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중 재밌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휘트니(바텐더)는 프로그래머의 캐릭터였는데 프로그래머가 가상현실에서 죽으니깐

바텐더와 프로그래머가 바뀐 것입니다.

제인(여자주인공)의 남편이 홀(남자주인공)의 몸에 들어와 여자를 죽이려하다가 죽음을 맏게 됩니다.


그래서 홀(남자주인공)은 2024년으로 오게 되고 제인(여자주인공)과 행복하게 살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엔딩이... 화면이 꺼지는 것 처럼 나오는데요

그냥 엔딩이라 이렇게 한것인지 아니면 2024년도 가상현실이라 전기가 끈어지면서

프로그램이 꺼지는 것인지 모르는 늬양스를 풍깁니다.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총평.​ 


그 당시에는 신선 지금은 어디서 본듯?

철학적인 영화를 보고 싶다. 생각하는 영화가 보고싶다.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 잘보셨다면 추천! 답글 감사합니다!(자신의 의견도 환영입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http://moviekkh.tistory.com/ 입니다~ㅋㅋ 다른영화도 리뷰 쓰고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쯤 와주세요!^^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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