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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다른 블로그
배경 중세 내가 가지고있는 것이라고는 붉은 빛이도는 남색로프에 내키보다큰 지팡이 뿐. 나는 오늘도 좋지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마을을 찾아왔다. 작은 시골 마을이다 사람은 한 20명 되려나? 겉으로는 별다를 것없는 마을이지만 나는 오염된 기운을 느낄수 있다. 누군가 전염됬다. 마을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본다. 당연한 일이다. 마녀는 모두에게 꺼려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그냥 여행객처럼 보이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있다. 다른사람과 말도 섞지않고 조용히 구석에서 노숙을 하고 떠날 생각이다. 오염된 기운? 그런것은 내가 알바가 아니다. 주적주적 비가오는 밤이 되었다. 나는 마구간 처마에서 쪼그려서 밤을 지세고 있었다. 그때 들리는 비명소리 나는 시끄러운에 일에 연류되기 싫은 나는 그냥 무시하고 잠을 ..
이번 꿈의 시대배경은 2020년쯤 입니다... 우리 가족은 어느 농장(미국식 큰농장 가축도키오고 농사도 짓고)에 가게된다. 세상은 좀비의 습격을 받아서 황패해진 상황 하지만 좀비가 발생한지는 채 일년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저기를 전전하던 중시골은 인심 좋고 먹을 것도 있다고 생각을해서 들어가게된다. 하지만 2년전 그 농장은 살기 좋고 인심 좋은 곳이였다. 배가 통통하고 수염난 기분좋은 할아버지와 이쁜 딸이 운영하는 농장이였다. 하지만 그때 폭주족(히피?미친놈들?)의 습격을 받게되고 그들의 지배를 받고있다. (농장 주인을 죽이고 그의 가족과 일꾼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위에서 왕과같이 군림하고있다.) 폭주족은 착한척을 하면서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같은 부류 (다른사람을 서스럼없이 죽이고 잔인함)가..
시대 배경은 약 20년 정도 후 이야기 그래서 집에 가전제품이 발달되어져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막 홀로그램이 나오거나 그러지 않는다 좀더 좋아지고 좀더 편리해졌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나는 집에서 빈둥빈둥 되고있다. 그래서 화가난 어머니는 나에게 아파트 밑에 쓰레기 장에서라도 일을 하라고한다. 배경이 미래였다. 미래에는 쓰레기를 차로 옮기는 것이아니라 아파트는 집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밑에서 저장되고 그것이 컨베이어벨트를 따라 한곳으로 모인다.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밑이 그 쓰레기들이 모이는 곳이다. 크기는 꾀크다. 택배장정도의 크기이다. 그래서 나는 아파트 밑으로 내려간다. 아파트 밑에 쓰레기장이있다. 여러가지 쓰레기들이 모여들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이있다. 항상 일손이 부족하기때문에 알바도 받아서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