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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꿈이야기

2016년 5월 26일 꿈이야기

영화보는남자 2016. 8. 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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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배경은 약 20년 정도 후 이야기 그래서 집에 가전제품이 발달되어져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막 홀로그램이 나오거나 그러지 않는다

좀더 좋아지고 좀더 편리해졌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나는 집에서 빈둥빈둥 되고있다. 그래서 화가난 어머니는 나에게 아파트 밑에 쓰레기 장에서라도 일을 하라고한다.

​ 배경이 미래였다. 미래에는 쓰레기를 차로 옮기는 것이아니라 아파트는 집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밑에서 저장되고 그것이 컨베이어벨트를 따라 한곳으로 모인다.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밑이 그 쓰레기들이 모이는 곳이다. 크기는 꾀크다. 택배장정도의 크기이다.

그래서 나는 아파트 밑으로 내려간다. 아파트 밑에 쓰레기장이있다. 여러가지 쓰레기들이 모여들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이있다.

항상 일손이 부족하기때문에 알바도 받아서 일을 할수 있다. 그날 마스크를 쓰고 쓰레기를 엄청 치웠다.

다음날 아침 나는 여느때와 같이 TV를 보면서 놀고있다. 그런데 어머니의 말 : 일하러 안가?! 아맞다!!!

나는 2시간정도 늦었지만 가서 말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내려간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가서 말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일하는데 옆에서 껴서 같이하고 왜늦었어라고하면 그냥 네? 아까부터있었는데요 라고 말할 생각으로 뒷길로 발걸음을 옮긴다.

(뒷길이라기보다는 연극 무대 뒤편이라는 표현이 좋을 것 같다. 막 철근사이로 걸어가고 작은 문으로 해서 몰래 들어가는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이상한 정장 입은 무리들이 거래를 하고있다. 무엇인지는 모르고 가방안을 보는것을 윗층에서 훔처보니 돈이다.

나는 평상시에 겁이 많아서 조용히 보고만있다. 괜히 움직였다가 큰일이 날까봐 조마조마.

그런데 갑자기 이들이 싸우게되고 가방을 쓰레기장 쪽으로 던저버린다.(숨기려고한것 같다)

나는 뒷길을 잘알기때문에 눈에 띄지않게 조심히 가방게 다가간다. (그냥 구경이나 하자는생각)

그런데 가방안을 보고 나는 욕심히 생긴다. 이곳은 내가 제일 잘안다. 나는 저들에게 걸리지않고 도망갈수있다. 이돈만있으면 일안해도된다.

그래서 가방을 가지고 도망을 간다. 그러다가 검은 양복 입은 사람들에게 걸리게되고.....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나는 요리조리 잘도망을가다가 (무대 뒤편에서 도망다는거 같은걸 상상하면된다)

쓰레기 컨베이어벨트를 따라라 도망간다. 열심히 기어가지만 넓을줄 알았던 폭이 점점 좁아진다. 그순간 나는 선택을 해야한다.

얼마나 좁아질지 모르는 이길을 계속 가느냐... 아니면 뒤돌아서 이들을 피할지.. 검은 정장무르들은 점점 나를 압박해 온다.

여기서 꿈을 깻습니다!!!ㅋㅋㅋ 저는 가끔가다 꿈을 이런식으로 꿔요~ㅋ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ㅋㅋ

이 꿈을 그냥 1인칭 시점이 아니라 영화처럼 전채로갔다가 1인칭으로갔다가 제행동을 다른사람 눈으로 보기도 하고 합니다.

그만 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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