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원피스 떡밥 정리 3부 , 원피스 풀리지않는 복선, (3/7) 플루톤, 고대병기

[344화]

​

34. 프랑키와 고대 병기 플루톤의 설계도

​

 

프랑키가 설계도를 완전히 외운 다음

​

태운 것인가에 대한 여부

 

[395화]

​

35. 포네그리프의 구성 물질

​

 

 

 

 

폭파를 해도 흠집 조차 안 생기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 돌로 이루어진

 

'포네그리프'

​

 

지금까지 나온 광물 중에선

 

가장 단단한 것으로 여겨 지는 '해루석'

​

아직 까지 작중 에서 해루석이

​

부서지는 장면은

​

나오지 않았다

​

 

 

 

 

＊ 보아 핸콕이 일격에 부숴 버린

 

스모커의 짓테는 전체가 아닌

 

짓테의 끝부분에만

 

해루석이 박혀 있는 것

 

흰수염의 지진 펀치에도

 

끄떡없었던 해군의 포위벽

 

자세히 보면

 

포위벽 뒤의 일반 돌은 부서지고 있다

​

 

포네그리프의 재료 역시

 

흰수염 조차도 부수지 못한

 

해군의 포위벽의 재료와

 

같을 거란 추측이 있다

​

36. 문헌상에 떠오른 거대한 왕국의 정체

​

 

 

37. 로빈의 어머니

 

니코 올비아 만이 알고 있었던 정보

​

 

[421화]

​

38. 로브 루치가 아는 어떤 멍청이

​

 

[431화]

​

39. 세계 최강의 나무 '아담'

​

 

[433화]

 

40. 해군 대장 코비

​

[434화]

​

41. 패왕색 패기의 등급

​

 

​패왕색 패기를 사용 하며

 

흰수염의 배에 나타난 샹크스

 

제대로 사용 한게 아닌

 

위협용으로만 썼는데

 

 

배가 살짝 부서지는 모습

 

패왕색 패기는

 

물체에도 충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

많은 사람들이 패왕색 패기를 그저

​

일반인 기절용 정도라 생각 하고 있지만

 

 

위의 오다가 직접 적어준

 

패왕색 패기의 등급 표를 보면

 

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 정상 전쟁때 루피가

 

무의식으로 쓴 패왕색 - <초급>

 

 

 

 

 

 

＊ 자유자재로 발동할 수 있는

 

2년후의 루피 - <중급> 

 

 

마지막 으로 샹크스가 해당 되는

 

<상급> 부분을 보면

/기백을 드높이기만 해도

 

패기를 전방위에 발산

​

그 위력은 배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고

​

뛰어난 맹자들도 쓰러뜨릴 수 있다/

 

 

흰수염과 샹크스의 패왕색이 부딪치자

 

반쪽으로 갈라져 버린 하늘

 

 

드래곤이 등장하기 전 루피의 사형 전에

​

우연히 하늘 에서 내린 벼락

 

골 D 로져 배 1척과 금사자 시키 배 수십척이

 

싸움을 시작 하자 우연한 기후의 변화로

 

로져의 배는 피해가 전혀 없는데 비해

 

절반이 박살난 시키의 대 함대

 

모두 우연한 현상 으로 묘사 되고 있지만

 

그 상황 속에는 항상 패왕색 패기의

 

숙련자들이 있는 모습이다

 

원피스 커뮤니티 에선

 

흰수염과 샹크스가 하늘을 패기로 갈랐듯이

 

로져와 드래곤도 패왕색 패기로

 

기후를 바꾼거라는 예측도 있다

 

 

열쇠 없인 풀지 못하는 케이미의

 

폭발하는 수갑을 패기로 벗겨낸

 

레일리의 경우 까지

 

 

 

단순히 일반인 기절용이 아닌

 

 

 

패왕색 패기의 상급 능력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게 많다

 

[번외편]

 

▶ 현실이 되어 가고 있는 우솝의 허언들

​

 

카야의 저택에 전설의 두더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봤다는 거짓말을 하는 우솝

 

 

이후에 흙 반장 이라는 전설의 두더지가

 

실제로 등장 한다

 

 

소인국을 본적도 간적도 없는 우솝이

 

자신이 그곳 에서 업적을 세우고

 

캡틴으로 불렸다고

 

거짓말을 하는 우솝

 

 

 

그러나 실제로 소인족은 존재 했고

 

우솝은 슈가를 물리치고

 

소인족의 영웅으로 불리우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8000명의

 

부하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드레스로자에서 5600명의 부하를 얻게 되었고

 

산하 해적단은 그 이후로도 계속 들어올 것이기에

 

8000명을 모두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과거에 했던 거짓말이

 

모두 현실화 되고 있는 우솝

 

 

 

하지만 현실이 되는 우솝의

 

대사의 특성 때문에

 

만약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누군가 죽게 된다면

 

그 인물이 우솝이 될거라는 설이 있다

 

 

우솝의 이름에서 굉장히 자주 언급 되었던

 

신세계에 있는 거인족의 섬 '엘바프'

 

'엘바프'는 우솝의 주 무대가 될 확률이 높다

 

우솝이 언급한

​

죽는 한이 있더라도 피해선 안되는

 

싸움의 순간. 그 순간은 동료의 꿈이

 

적에게 비웃음 당했을 때이며

 

루피만은 죽어도 비웃게 하지 않겠다고 한다

 

에이스도 자신이 해적왕으로

 

만들려 했던 흰수염을 비웃은

 

아카이누에게 죽임을 당했다 

 

 

 

​높은곳 까진 올라가고 싶지 않다는 우솝

 

 

엘바프의 전사로서 긍지를 잃지 않고

 

죽는 것이 명예로운 죽음이라 말하는 브로기

 

그 긍지의 죽음이 엘바프의 보물이라 한다

 

긍지의 죽음이 보물이라 하는 말에

 

우솝은 오히려 그 말을 멋지게 생각 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자신이 만약 죽게 된다면

 

브로기가 말했던 엘바프의 보물인

 

긍지를 갖고 죽어갈 거라는 우솝

 

 

바다를 완주 하고 다시 마을에 왔을때

 

절대로 믿지 못할만한

 

거짓말 보다 더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카야 에게 들고 온다는 말이

 

 우솝의 죽음 소식 일거라는 설도 있다

[4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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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티치의 남들보다

 

2배를 더 산 인생의 의미

​

​

44. 혁명군의 본거지

 

하얀 흙의 섬 '바르티고'

​

 

현재 검은수염 해적단 바제스에게

​

 

 

혁명군 본부의 위치가 발각 된 상태

혁명군이 드레스로자에서 회수한

 

밀반입 무기들로 인해 

 

검은수염 과의 전쟁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을거라 예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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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 계속됩니다

 

출처 : http://www.ygosu.com/community/?bid=yeobgi&idx=104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