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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리뷰][NO스포] 스칼렛 요한슨 파격노출,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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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리뷰][NO스포] 스칼렛 요한슨 파격노출,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영화보는남자 2016. 8. 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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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입니다.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국내에는 2014년도에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가 유명한 이유!!!! 스칼렛 요한슨의 파격 노출이 있습니다. 파격노출이라는데 얼마나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스칼렛 요한슨은 루시를 제미있게 봤습니다. 최근에는 시빌워에도 나왔습니다. (저는 아직 보지않아서요)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내용 및 줄거리.

 식량이 떨어진 외계행성에서 지구로 보내진 에일리언이 ‘로라’라는 아름다운 지구의 여인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식량으로 사용될 수 있는 생물체를 찾던 ‘로라’는 트럭을 몰고 스코틀랜드의 거리를 여행하면서 외로운 남자들을 유혹하며 죽음에 이르게 한다.

 점점 더 많은 남자들과 접촉하던 로라는 다정한 한 남자를 만나 사랑 받는 여자의 기분을 느끼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스칼렛 요한슨은 어떻게 될까요? 노출은 어디까지 나올까요? 그 이후 이야기는 스포니깐 쓰지 않겠습니다.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장점.​ 

 집중되는 영상 새로운 시도 영상이나 이런것이 몬가 집중이 됩니다.

 굉장히 천천히 진행됩니다. 지루한 것이아니라 집중이 되게 만들어집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도 꾀 괜찬았습니다. 그리고 외모가 무엇인지 그리고 외모란 중요한 것인지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스칼렛 요한슨 노출!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단점.​ 

 줄거리 읽어보고 영화보세요 저는 줄거리를 읽어보고 영화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유는 두가지가있습니다. 첫번째는 줄거리를 알면 계속 그다음이야기 다음이야기 상상하면서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합니다. 두번째는!! 줄거리를 읽고 볼꺼면 책을 읽지 왜 영화를 봅니까?! 영화란 영상속에 내용 및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충분히 갖춰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언더 더 스킨은 어떻냐고요??? 아주 불쾌했습니다. 외계인??저 영화 두번봤습니다. 인터넷 평이 좋길래 내가 이상한가 하고 두번봤습니다. 그런데요... 외계인? 어디 표현되있나요? 불빛하나 지나가는거요? 그리고 외계인이 미인의 피부를 가지는거요? 어디나오나요? 저 리뷰 쓰면서 줄거리 읽어보고 알았습니다. 외계인이구나~ 아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잡아가는구나 그래서 남자들이 죽었구나 그래서 케익을 뱉었구나 읽어보고 이해 됬습니다.

 줄거리 읽기전에 저는 여자가 갑자기 나와서 남자가 막 땅으로 들어가고 가죽만남고그래서 흠... 여자가 남자 가죽먹고사는 괴물인가? 생명 에너지를 뻇어야 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총평.​ 

 줄거리 읽어보고 보느거 추천합니다. 영화는 외모란 무엇인가, 겉 피부일뿐 아닌가? 이런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한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고민이신분.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 잘보셨다면 추천! 답글 감사합니다!(자신의 의견도 환영입니다!!^^) 입니다~ㅋㅋ 다른영화도 리뷰 쓰고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쯤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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