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리뷰][NO스포] 아야세 하루카의 가슴배구단, 힐링되는 일본 영화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입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국내에는 2012년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군대 막 전역해서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유명한 이유는 아야세 하루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야세 하루카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영화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네이버 평점 9대로 정말 좋은영화입니다. 안보신분은 봐보세요) 아야세 결혼 소식이있었는데 최근 이혼한듯합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이름도 그렇고 포스터도 그렇고 몬가 므흣므흣(?)할 것만 같은 느낌이듭니다. 예고편은 보면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헐!! 이 므흣므흣한것이 실화바탕이라니 기대가 점점됩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내용 및 줄거리.

 1979년 키타큐슈의 한 중학교에 국어 교사로 부임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 배구에 대해 아는 것 없는 그녀가 남자 배구부 단임이 된다. 하지만 부원들은 배구공을 만져본적도, 의욕도 없이 언제나 여자 생각에만 빠져있다.

 그런 배구부를 일으켜보려는 미카코(아야세 하루카) 그녀는 얼떨결에  ‘시합에서 1승을 하면 가슴을 보여주겠다’라는 약속을 해버린다. 미카코(아야세 하루카)의 약속에 의욕을 불태우게 되고, 시합이 다가올수록 초조해진다. 아이들이 1승을 했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 그런데 시합을 앞두고 미카코(아야세 하루카)의 '가슴 약속' 학교에 알려지는데....과연 그들은 1승을 할수 있을까요? 가슴을 보여줄까요? 그 이후 이야기는 스포니깐 쓰지 않을꼐요!

자!! 이제 영화를 본 후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장점.​ ​

 미소지으면서 즐겁게 보기 좋은 영화 오래간만에 미소지으면서 영화본 것 같습니다. 일본영화 특징중에 힐링되는 장르가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쿠지로의 여름'이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딱 그런느낌이였습니다.

 중간중간에 소소하게 웃기면서~ 딱히 임팩트는 없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이건 정말 다른 나라에서 찾기힘든 일본영화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분좋은 소설책을 읽은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단점.​ ​

 야한거 안나옵니다. 아씨!아씨! 제목이 가슴배구단인데!!!

 아씨!아씨! 가슴배구단인데!!!! 안와요...네 안나옵니다. 이럴꺼면 모하러 '아야세 하루카' 쓴건지ㅠㅠㅠ​초반에 '아야세 하루카'의 복장을 보고 예상을 했었는데ㅠㅠ 끝까지 기대를 했는데ㅠㅠ 안나옵니다.....'야야세 하루카'를 기대하고 보시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코지마 후지코'라는 배우 나오는데요 이 배우가 더 이쁘게 나옵니다.

가슴 배구단 (Oppai Volleyball, 2009) 총평.​ ​

 기분좋은 소설을 읽은 것같은 영화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 싶다. 힐링하고싶다.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 잘보셨다면 추천! 답글 감사합니다!(자신의 의견도 환영입니다!!^^) 다른영화도 리뷰 쓰고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쯤 와주세요!^^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