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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리뷰][NO스포] 예상할수 없는 반전, 결말을 알고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본문
[맞춤리뷰][NO스포] 예상할수 없는 반전, 결말을 알고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영화보는남자 2016. 8. 20. 02:19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2001년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개봉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반전영화로 유명한 영화입니다. 15년이 지난 영화가 이렇게 유명한게 또있나 싶습니다. 아! 저때 당시 비슷한 시게에 나온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식스센스입니다. 식스센스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정도의 임팩트가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포스터도 나 미스터리영화다~라고 써있는것 같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인들이 사라지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하던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하인들에게 두아이를 빛으로부터 지키기위해 커튼은 항상 쳐야하고 문은 항상 잠겨있어야 한다는 규칙을 가르친다. 이와 때를 같이 해서 저택에 기괴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주인공(그레이스)는 두려움에 무게를 더해가다 그 실체와 마주치는데...과연 기괴한 현상은 왜 일어난 것일까요? 결말은 무엇일까요? 그 이후 이야기는 스포니깐 쓰지 않겠습니다.!
자!! 이제 영화를 본 후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장점.
결말을 알고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 이 영화 결말 알고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화를 보는 내내 제가 알고있는 결말이 잘못된건가? 아닌가?하고 계속 고민을했습니다. 중간에 어느정도까는 예상을 할수 있지만 한가지는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입이 간질간질한데 스포라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제가 예상한 것 까지는 예상했을텐데 정말 완전히 예상하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도 그것을 노린 것같습니다. 마지막 반전은 예상하지 못하도록.... 정말로 결말이 궁금해 미치겠어서 넘겨보고 싶었는데 재미를 반감 시킬까봐 못넘겨 봤습니다.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단점.
강력한 무언가가 부족한 영화 반전도 예상하지 못하고 계속 궁금한 마음으로 영화를봤습니다.
좀더 무섭게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임팩트가 더있었을텐데...무서운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이면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서울려다가~~~~~~~마는 느낌...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총평.
결말을 알고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 반전영화를 보고 싶다. 유명한 영화인데 안봐봤다.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 잘보셨다면 추천! 답글 감사합니다!(자신의 의견도 환영입니다!!^^) 다른영화도 리뷰 쓰고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쯤 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