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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화] ​ 45. 검은 수염 해적단 저격수 '음월' 반 오거 ​ ​ 루피 해적단의 최종 보스 중의 하나로 여겨 지는 '검은 수염 해적단' 아직 나온게 없어서 대결 구도를 예측 할 수 없는 Lv.6 죄수들과는 달리 반 오거는 저격수라는 뚜렷한 직책이 있기에 우솝과의 대결이 확실시 된다 [443화]​ ​ 46. 룸바 해적단을 전멸 시킨 해적 ​마의 삼각 지대 에서 '어마어마 하게 강한 해적'을 ​ 만나 전원 사망한 브룩의 룸바 해적단 펑크하자드에서 루피와 동맹을 맫고 신세계에 대해 설명해주는 트라팔가 로우 다른 선원을 비롯해 브룩도 잘 듣고 있는 모습인데 사황 카이도의 이름이 언급 되자 브룩을 잠들게 해버리는 작가 그 말이 끝난 직후 ​ 바로 다음 장면 에선 다시 깨어 있는 브룩의 모습 실력에서 밀리자..

[344화] ​ 34. 프랑키와 고대 병기 플루톤의 설계도 ​ 프랑키가 설계도를 완전히 외운 다음 ​ 태운 것인가에 대한 여부 [395화] ​ 35. 포네그리프의 구성 물질 ​ 폭파를 해도 흠집 조차 안 생기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 돌로 이루어진 '포네그리프' ​ 지금까지 나온 광물 중에선 가장 단단한 것으로 여겨 지는 '해루석' ​ 아직 까지 작중 에서 해루석이 ​ 부서지는 장면은 ​ 나오지 않았다 ​ ＊ 보아 핸콕이 일격에 부숴 버린 스모커의 짓테는 전체가 아닌 짓테의 끝부분에만 해루석이 박혀 있는 것 흰수염의 지진 펀치에도 끄떡없었던 해군의 포위벽 자세히 보면 포위벽 뒤의 일반 돌은 부서지고 있다 ​ 포네그리프의 재료 역시 흰수염 조차도 부수지 못한 해군의 포위벽의 재료와 같을 거란 추측이 있다 ​..

[184화] ​ 22. 물건에 악마의 열매를 먹이는 방법 ​ [193화] 23. 고대병기 플루톤의 정체 ​ ​ 24. 아무것도 베지 않는 검사와 세계 최강의 검 ​ [196화] 25. 다음엔 다이아몬드라도 벨 건가? ​ [218화] ​ 26. 진짜 역사의 본문 '리오 포네그리프' [218~220화] ​ 27. 상디와 의문의 여인 알라바스타를 떠나 항해중이던 루피 해적단 앞에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대형 갈레온선 배는 208년 전에 출항한 세인트 브리스호 로빈이 들고 있는 책을 보더니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지는 상디 상디만 ........ 반응을 보이는 걸로 보아 뭔가 생각나는게 있는 것 같다 하늘섬에 로그를 빼앗겨 버려 어쩔 수 없이 하늘섬 행을 택하게 되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루.조.상이 그 배에 들어..